'언제나 가족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2025 우리의 추석 평택우리병원 0 09.29 14:03 안녕하세요. 평택우리병원입니다. 어느덧 민족대명절추석이 성큼 다가왔습니다.이번 추석에도 따뜻한 마음과 즐거움을 나누고자의료진 및 직원들을 비롯한입원 환자분들을 위해철암돌만주&반월샌드와식혜 그리고 수정과까지정성껏 준비하였습니다. 평택우리병원은 앞으로도항상 환자분들의 건강을 지키며언제나 가족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변함없이 함께 하겠습니다.풍요롭고, 따뜻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