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개원 2주년을 맞아 

11월 7일 월요일 2주년 개원식 및 11월 월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평소보다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의료진 및 직원들이 많이 참여해주었는데요. 

그만큼 우리병원에 대한 진심이 가득! 느껴지는 듯 했습니다. 

많은 환자분들께서 전해주시는 말씀 중  

'우리 가족처럼 보살펴준다'라는 칭찬이 가장 많았는데요. 

앞으로도 2년을 넘어 20년, 200년까지

인연을 함께 이어가며 많은 분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평택우리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