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만큼 친척이 모두 모여 북적한 설날을 보내진 못하지만

가족들과 함께 더욱 다복한 명절이 되기를 기원하며

이주엽 대표원장님과 최광민 대표원장님께서

든든한 설특실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물론 입원해 계시는 많은 환자분들또한

명절이 외롭지 않도록

더욱 든든한 식사와 

간호사님들의 따뜻한 케어가 함께 했어요. 

직원도 환자도 모두가 

두 대표원장님의 이런 소중한 배려 덕분에

더욱 행복한 2022년 설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우리 가족'은 우리가 지키는

우리는 평택우리병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