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택우리병원 입니다!

금일, 중복 답게 푹푹 찌는 날씨가

극성이었는데요. 

매달 안성연화마을푸드뱅크에서

작은 나눔 실천으로

여러 물품을 전달하는데, 7월달은

바로 오늘이라 평택우리병원도

도와드리러 다녀왔습니다!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이 팔토시를

하고 다닐 수 있도록 평택우리병원은

팔토시를 전달 드렸는데요.

항상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윤성근 삼죽면장님과

안성연화마을 푸드뱅크 이재룡 대표님께

감사하고 싶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현재 코로나19 이슈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고 계십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끝나

조금 더 편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평택우리병원이 응원하고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