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들도, 직원들도 행복한 명절을 위해! 새해도 꽃길만 걸을 깡-충!
평택우리병원
0
2023.01.20 17:25
안녕하세요. 평택우리병원입니다.
2023년 계묘년 흑토끼의 해,
민족대명절 설을 앞두고 , 이주엽 대표원장님과 최광민 대표원장님께서
의료진 및 직원들에게 따뜻한 덕담과 함께 귀성길 든든한 선물,
그리고 환자와 직원 모두에게 달콤한 간식을 전하셨는데요.
직원들과 환자들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어두운 상황에서도 지혜로운 생명과 탄생, 번창한다는
2023년 흑토끼의 해가 가진 의미처럼
언제나 지혜로운 마음을 새기며 더욱 양질의 진료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환자 및 모든 내원객 여러분들께도 한 번 더 약속드립니다.
새해 첫 명절을 맞이해 모든 가정 내 해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2023년에도 힘차게 출발하는 평택우리병원이 되겠습니다.